2011/06/20 01:10

성북역 육교 슈퍼그래픽_ 2 essay, pic




수달(혜린) 백곰(명우) 바다코끼리(성라) 그리고 초록눈물(선생님)


*

최근에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일들이 생겼었다. 

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속도 많이 상하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는데, 

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없이 귀여운 수달 얼굴을 그릴 수 있었다. 

착한 사람들과 나란히 앉아서 착한 눈빛의 동물 얼굴을 그리다보니 

내 마음도 착해지는 기분이 들었다. 잠깐이었지만 좋았다.

받아들일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여야 마음이 편해지게 될까.

어서 마음 정리도 하고 더 단단해져서 다시 기쁘게 생활하자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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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11/06/20 19:52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바다다 2011/06/20 22:55 #

    나도 그래. 조금 많이 괴로운 나날. 으윽.

   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벗어날수도 없고.

   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겠지?

    너는 무슨 일로?

    우리에게도 뭐 좀 좋은일이 생기면 안되나? 흥.
  • 2011/06/22 17:48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바다다 2011/06/23 03:53 #

    메이리님,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세요? :)

    수달군이 지나치게 귀엽게 생겼죠?
    자칫 잘못보면 햄토리 같아보여요-ㅎ

    언리미티드에 판매하고 그림책이 3-4권 남았어요.
    그런데 다른 곳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,
   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개인적으로 판매는 가능하답니다.
    직접 만나뵈어도 좋고, 택배도 좋고요. :)

    제 그림책에 관심 가져주시니 너무 기쁘네요- 힛
  • 2011/06/23 10:05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바다다 2011/06/26 21:52 #

    넵! 조만간 메일을 보내겠습니다. :-)
  • bosarr 2011/09/18 19:18 # 삭제 답글

    이뻐요!!!!!!
  • 바다다 2011/09/19 16:04 #

   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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